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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테크 이끈 카카오뱅크·토스뱅크 손잡고 ‘토큰증권’ 생태계 조성 박차
한국투자증권 ‘한국투자 ST 프렌즈’협의체 결성 투자 접근성 낮은 미술품·항공기 등 비정형 자산 상품화해 공급 예정 은행업계 핀테크를 이끌어온 카카오뱅크·토스뱅크와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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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다변화된 수익구조와 리스크관리로 증시 악재 속에도 성장세 지속
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수익구조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. 사진은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. [사진 한국투자증권] 국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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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하는 금융] 고객 성향 분석해 투자전략 제시···마이데이터 서비스 내년 초 출시
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1월 6일 마이데이터 서비스 ‘모이다(moida)’를 정식 출시한다. 향후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‘키스라(KISRA)’를 모이다에 탑재할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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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미니스탁·온라인 금융상품권 이어 비대면 실명확인도 혁신 금융서비스 지정
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혁신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며 투자 지평을 넓히고 있다. [사진 한국투자증권]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한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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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하는 금융] 소수점 투자, 온라인 금융상품권 …디지털 전환 통한 혁신 서비스 눈길
한국투자증권 ‘미니스탁’은 비싼 해외주식을 소수 여섯 번째 자리까지 나눠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. [사진 한국투자증권] 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비대면 영업 및 금융 거래,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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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주식 팔더니, 이번엔 보험...카카오의 금융 야심, 배경은
카카오톡으로 보험도 선물할 수 있게 됐다. 카카오톡 선물하기 운영사인 카카오커머스는 23일 반려동물, 여행・레저, 실버보험 등 생활 밀착형 미니보험 1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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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차별화된 혁신금융서비스로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에 앞장
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‘혁신금융서비스’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이끌고 있다.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, 온라인 금융상품권 등 기존 금융의 사각지대를 겨냥한 특색 있는 서비스들이 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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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506억원 기록,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
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506억원을 기록,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. 위탁매매, 자산관리, 투자은행, 자산운용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. [사진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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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기프티콘처럼 간편한 ‘온라인 금융상품권’ … 출시 1년 만에 346만 장 판매
‘미니스탁’ 앱을 이용하면 보유 금액에 맞춰 해외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으로 쪼개 살 수 있다. 온라인 금융상품권으로 한국투자증권 계좌에 충전한 돈으로도 살 수 있다. [사진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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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·아마존 주식 1000원어치씩만 사볼까
100원, 1000원 단위 소액 투자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. 주식이나 펀드 투자 경험을 쌓고 싶지만 손실이 두려운 초보 투자자를 위한 상품이다. 금융사 입장에서는 초보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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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주식 1000원에 산다? 지갑 얇은 '주린이'도 뛰어든 펀드
이제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.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'잔돈 투자' 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다. 주식이나 펀드 투자 경험을 쌓고 싶지만, 손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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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어지는 AI 생태계...맞춤형 주식, 호텔예약, 건강검진 서비스
산업정책연구원(IPS)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‘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(Korea Brand Hall of Fame)’을 통해 9개 분야 5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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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미니스탁, 온라인 금융상품권 ‘고객 맞춤 디지털 금융혁신’ 서비스 성과
한국투자증권은 미니스탁, 온라인 금융상품권, 인공지능 리서치 등 MZ세대 고객 편의에 집중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. [사진 한국투자증권] 신종 코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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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원 넣고 1주 받더라도…공모주 ‘빚투’ 몰려드는 2030
카카오게임즈의 코스닥 상장 셋째 날인 지난달 14일 시황 모니터에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 표시돼 있다. 전문가들은 공모주 투자에도 ‘옥석 가리기’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. [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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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적으로 다리 붓고 무겁다면
지난해 겨울 유행했던 ‘하의실종’ 패션이 올 봄에도 거리를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한국 여성들 중 다수가 하체비만형이어서 많은 여성들이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엄두를 내지 못